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강인선,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강인선
1999년 서울을 떠나 전 세계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든다는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 하버드 대학, 생사의 갈림길이 바로 눈앞에 있던 이라크 전쟁터, 세계 최대강국 미국의 내노라 하는 일류들이 죄다 모여드는 정치의 중심이 워싱턴을 거쳐 7년 만에 다시 서울로 돌아온 강인선 기자. 그의 5년 동안의 워싱턴 체험을 담은 이 책은 일류만이 살아남는 워싱턴에서 경험한 도전의 기록이며, 대통령에서 이웃 워싱토니안까지 그가 만난 사람들에게 배운 성공 법칙에 대한 치열한 보고서이다.

탁월함은 모든 차별을 압도한다. (Excellence excels all discriminations)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은 제대로 살고있다는 느낌을 줄지는 몰라도 그냥 그것뿐이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면 결과적으로 제자리걸음이든지 아니면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기 십상이다.

야망은 곧 미래에 대한 목표이고,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한 당신만의 룰이다.

도전에는 응전만이 있을 뿐이다. 주저하는 동안 기회는 사라진다.
힘들고 어려워서 피한 한 번의 기회는 때로 다음, 그다음 기회까지 사라지게 만든다.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하지 않은 일'도 점수를 준다.
이를테면 '내가 마음만 먹었으면 그 일을 할 수도 있었어' 라는 식으로.
하지만 타인은 내가 한 일을 보고 나를 평가한다.

당당하고 거침없고 강하고 자신만만하게 사는 모습, 권력에 대한 야심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수없이 거친 비난을 받아도 억척스럽게 견뎌낸다. 그리고 점점 더 강해지고 성숙하고 노련해지고 아름다워진다.

파월의 설득력이 그 인간미에서 나오고,
럼즈펠드의 설득력이 자만에 가까운 자신감과 유머감각에서 나온다면,
콘디의 설득력은 단호하고 선명한 어법과 태도에서 나온다.

'강한 여자'라는 것은 거칠고 사납다거나 하는 의미가 아니라 '자기다움'을 유지한다는 의미다.
자기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 세상에서 들이대는 각종 잣대에서 유능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어렵고 고독하고 긴 싸움에서 승리한 결과다.

자신이 무엇을 하기 위해 그 자리에 있는지를 명확하게 아는 듯한 옷차림.
자신감있는 옷차림이 전략적으로 유용한 드레스 코드다.

남과 다르게 생각하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승부는 얼마나 남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가에서 나온다.

'열정적인 사랑(passionate love)'은 일종의 비정상적인 심리상태로서, 오래가지 못한다.
열정적인 사랑이 '동반자적인 사랑(companionate love)'으로 전환될 수 있을 때 비로소 지속적이고 영속적인 사랑으로 남을 수 있다.
열정적인 사랑에만 모든 것을 걸지 말아야 한다.
공통의 가치라든지 다른 종류의 요소들을 포함시켜 사랑의 기반을 넓혀갈 때, 비로소 동반자적인 사랑으로의 전환이 가능해진다.

쓸데없이 성질내고 불평하는 것은 순간적으로는 스트레스를 해소한 것 같아도 결국은 나와 남의 기분을 모두 상하게 해 나에게 불행한 반나절이 더 생길 뿐이다.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1. 주도적이 되어라. (책임감있게, 능동적으로)

 2. 목표를 먼저 세우고 행동하라. (당신의 인생을 포함해 세워둔 계획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이미지를 발전시켜라)

 3.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라. (장래의 더 큰 기쁨을 위해 오늘의 기쁨을 미룰 수 있도록 훈련하라)

 4. win-win 전략을 추구하라.

 5. 남의 말을 먼저 듣고 이해한 후 그다음에 남을 이해시켜라. (말을 적게하고 더 많이 들어라)

 6. 시너지를 활용하라.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7. 심신을 단련하라. (육체적, 정신적, 감정적, 영적인 면까지도)

 

 맥스 디프리, <리더십 재즈>

 "리더십이란 예측 불가능한 미래와 개인의 재능을 연결하는 것"

 다른 모든 사람이 '문제점'이라고 파악하는 일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안목, 그것이 리더의 조건.

 리더십을 재는 척도는 '지성'이 아니라, '몸에서 우러나오는 분위기'

 

 권력투쟁이란

 본질적으로 다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자가 승리하는 싸움.

 

 어렵고도 행복한 것. 힘에 부치도록 어려워야 그걸 붙들고 이겨나가는 재미가 있다.

 

 너는 너무 조심스러워. 일이란 팔을 걷어붙이고 이악스럽게 달려들어서 결판을 낸다는 심정으로 하는 거라구.

 땀 뻘뻘 흘리면서 뭔가에 홀린 것처럼 죽도록 일하는 시절이 있어야만 비로소 변화가 생긴다구.

 

 "한 1년 책을 열심히 읽은 정도 가지고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3년만 계속해봐라. 그때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피터 드러커, <프로페셔널의 조건>

 "나는 3년 또는 4년마다 다른 주제를 선택한다. 그 주제는 통계학, 중세 역사, 일본 미술, 경제학 등 다양하다. 3년 정도 공부한다고 해서 그 분야를 완전히 터득할 수는 없겠지만, 그 분야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정도는 가능하다. 그런식으로 나는 60여 년 이상 동안 3년 내지 4년마다 주제를 바꾸어 공부를 계속해오고 있다.

 이 방법은 나에게 상당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나로 하여금 새로운 주제와 새로운 시각 그리고 새로운 방법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 중의 하나는 지속적 학습을 삶의 한 부분으로 인식한다는 점이다."

 

 글 쓰는 능력이란 결국 좋은 글을 얼마나 많이 대하느냐에서 결판이 난다.

 

 지금 당신을 가두고 있는 틀 밖에서 생각하라.

 자신에게 가장 차가운 비판의 칼날을 대고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라.

 

 자기 자신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난도질하는 것은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남들에게는 한없이 인색하고 고약하게 굴며 냉정한 비판을 잘하면서도,

 자신에게는 터무니없이 관대하여 봐주고 또 봐주는 너그러움을 발휘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가장 차가운 비판의 칼날을 대고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낼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과거의 노예가 되지 않으면서 나이를 먹을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이야 말로 우리가 시간을 초월해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성장인지도 모른다.

 

 인생의 성공은 '무엇을 기억하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연결되느냐'에 달려 있다.

 

 지금 하는 일이 무의미한지 중요한지는 지금 이 순간에는 알 수 없는 것이다.

 나중에 더 큰 그림 속에서 그 순간을 뒤돌아 볼 떄야 비로소 이해가 가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사는 것이 결국 미래의 삶을 착실하게 채우는 것이고,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과거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유기체처럼 수시로 변하면서 하나의 커다란 퍼즐을 맞추듯 인생의 큰 그림이 더 뚜렷해진다.

 현재를 어떻게 사느냐가 과거와 미래의 의미까지도 좌우한다.

 

 마루야마 겐지, <천년 동안에>

 "이 세상은 어떻게든 살아보고 싶다고 강하게 강하게 바라는 자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수많은 어려움이 끼여드는 까닭은, 실은 그들을 위함이다. 너도 그런 인간 중의 한 명이다."

 

 콜린 파월, <나의 미국 여행(My American Journey)>

 - 콜린 파월의 법칙

 1. 사정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나쁘지 않다. 다음 날 아침에 생각해보면 더 나아질 것이다.

 2.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먼저 화를 내라. 그런 다음에 극복하라.

 3. 자신의 입장(직위)에 자아를 너무 밀착시켜 그 입장이 무너질 때 자아도 함께 무너지는 일은 없도록 하라.

 4. 하면 된다.

 5. 선택은 신중하게 하라. 당신은 그것을 얻을 수도 있으니까.

 6. 좋은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 불리한 사실들이 방해를 하지 않도록 하라.

 7. 우리가 다른 사람의 선택을 대신 해줄 수 없듯이 다른 사람이 당신을 대신해 선택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8. 작은 일들을 점검하라.

 9. 공적은 나누어라.

 10. 침착하라. 친절하라.

 11. 비전을 가져라. 까다로운 태도를 가져라.

 12. 두려움이나 반대자들의 의견을 고려하지 마라.

 13. 낙관적인 태도는 힘을 증가시킨다.

 

 '일류'란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방법을 찾아내고 실현하고 중간 중간 그 방법이 제대로 되었는지 점검하면서 조정하고 이끌어가는 '의식적인 노력'의 산물이다.

 

 지성적이되 야성을 잃지 말고,

 꼼꼼하고 치밀하게 일하되 창의성을 잃지 않는 것.

 

 어차피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선택하고 책임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남과 같이 보내는 시간도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는 동안 우리는 그들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다.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서 같은 체험을 공유하면서 보낸다.

 그러므로 나를 남과 다르게 만드는 정말 중요한 차이는 혼자 있을 때 이뤄진다.

 남들 하는 대로 적당히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은 독자적이고 창의적이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스르르 사라져버리는 것이 혼자 있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의미에서 자기 자신을 관리한다는 것은 결국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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