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일 일요일
2009년의 영화들.
워낭소리 (Old Partner) ★★★★☆
2009.01.15
슬픔과 기쁨, 감동과 재미를 다큐멘터리 영화에 담은 수작이지만, 전국적인 '워낭소리' 붐은 마음 한 켠에 찜찜한 흔적을 남긴다.
키친 (The Naked Kitchen) ★★★★★
2009.02.05
생각지도 않게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주지훈의 모습을 한동안 볼 수 없게 되었다. 여성 감독다운 섬세한 연출과 김태우-신민아-주지훈의 연기가 잘 어우러진 사랑스러운 영화다. 주지훈의 그 아름다움이란!
작전 (The Scam) ★★★
2009.02.12
영화 자체는 평범하다. 실제로 주식시장이 이렇게 돌아간다길래 호기심에 본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
2009.02.12
소설을 베이스로 한 스토리는 영화적으로 잘 짜여졌고, 두 주인공은 너무나도 아름답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He's Just Not That Into You) ★★
2009.02.12
섹시한 타이틀 덕분에 보았으나, 내용은 평범하더라. 그저그런 로맨틱 코미디.
레볼루셔너리 로드 (Revolutionary Road) ★★★★★
2009.02.19
<타이타닉>의 커플이 10년만에 만났다 (그러고보니, 2009년은 <타이타닉>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10년만에 또 다른 작품을 내놓은 해이기도 하다). 여주인공의 절망이 가슴을 찌른다. 나도 언제부턴가 눈 앞의 짧은 영광에 눈이 멀어 더 빛나는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한 영화다. 난 디카프리오처럼 살면 안되는데.
왓치맨 (Watchmen) ★★★
2009.03.05
훌륭한 볼거리다. 화려하고 남성적이고 잔인하고 섹시하고 더럽고 그러면서 웃긴다.
프로스트 VS 닉슨 (Frost/Nixon) ★★★★
2009.03.05
슬럼독 밀리어네어 (Slumdog Millionaire) ★★★
2009.03.19
기대만큼 재미있지는 않다.
그랜 토리노 (Gran Torino) ★★★★★
2009.03.19
클린트 이스트우드, 늙은이의 지혜와 경험이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표본.
실종 (Disappearance) ★★★
2009.03.19
그럭저럭 만들어진 영화이나, 영화 전체적으로 흐르는 정서가 너무 끔찍하다. 보고나서 괜히 찝찝해지는 영화.
그림자 살인 (Private Eye) ★★★
2009.04.02
황정민과 류덕환, 배우의 연기는 괜찮다. 그게 다다.
매란방 (梅蘭芳) ★
2009.04.16
중국 전통예술에 대한 찬양, 일제침략기 매란방이 보여준 애국심. 지겨운 영화다.
박쥐 (Thirst) ★★★☆
2009.04.30
흐르는 정서가 불편하다. 그러나 영화적으로는 훌륭하다. 김옥빈의 재발견.
엑스맨 탄생: 울버린 (X-Men Origins: Wolverine) ★
2009.04.30
굳이 왜 봤는지 모르겠다. 오리지널의 인기에 편승한 스핀오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스타 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
2009.05.07
블록버스터, 그리고 우주에 대한 상상력의 즐거움.
김씨 표류기 (Castaway on the Moon) ★★★★
2009.05.14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준 감독은 여전히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를 경쾌하게 풀어낸다. 데뷔작이라 완벽하지는 않지만, 차기작이 기대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
2009.05.14
난 홍상수가 잘 이해가 안된다.
보이 A (Boy A) ★★★★★
2009.05.21
가슴이 먹먹해진다.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
2009.06.24
메간 폭스의 몸은 의미없이 소비되고, 영화는 마냥 흥청망청 돈을 쓰면서 시끄럽기만 하다.
오감도 ★
2009.07.09
벗으려면 확실히 벗든지, 사유하려면 진지하게 사유하든지! 신경질나게 하는 영화.
국가대표 ★★★
2009.07.29
그럭저럭. 언제나 이런 식으로 애국심과 인간성을 자극하는 영화는 나오기 마련이다.
오펀: 천사의 비밀 (Orphan) ★★★
2009.08.20
처음부터 끝까지 잘 짜여진 영화다. <실종>처럼 보고나서 찝찝해지긴 하지만.
9: 나인(9) ★★★★
2009.09.09
마이 시스터즈 키퍼 (My Sister's Keeper) ★★★
2009.09.09
페임 (Fame) ★★★
2009.09.24
아이들의 재능은 경이롭다. 그러나 영화 자체는 평범하다.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
2009.10.15
영화적 상상력, 그리고 현실에 대한 냉정한 시선.
굿모닝 프레지던트 (Good Morning President) ★★
2009.10.22
대중을 의식한 문어체적 대사, 전형적인 스토리와 인물들. 시도는 깜찍하나 그게 다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
2009.10.28
역시 쿠엔틴 타란티노는 나랑 안 맞아.
파주 (Paju) ★★★★★
2009.10.28
훌륭하다. 다시 보고싶은 영화. 서우의 발전이 기대된다.
2012 ★★★
2009.11.12
지구 멸망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스토리는 어이없고 평범하지만.
뉴 문 (The Twilight Saga: New Moon) ★★★★☆
2009.12.02
확실한 볼거리. 늑대인간도 귀엽구나. 그런데 왠지 모르게 웃긴다.
시크릿 (Secret) ★★★
2009.12.03
류승룡의 연기가 빛날 뿐, 스토리도 엉성하고 배우들의 조화도 별로다.
아바타 (Avatar) ★★★★☆
2009.12.17
할리우드의 돈 처들인 영화 중 최고다. 역시 돈을 쓰려면 이렇게 써야한다. 전형적인 스토리와 익숙한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다른 차원의 비쥬얼을 통해 제임스 카메룬은 그의 10년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전우치 ★★★★
2009.12.23
역시 최동훈은 내 취향이야.
2009.01.15
슬픔과 기쁨, 감동과 재미를 다큐멘터리 영화에 담은 수작이지만, 전국적인 '워낭소리' 붐은 마음 한 켠에 찜찜한 흔적을 남긴다.
키친 (The Naked Kitchen) ★★★★★
2009.02.05
생각지도 않게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주지훈의 모습을 한동안 볼 수 없게 되었다. 여성 감독다운 섬세한 연출과 김태우-신민아-주지훈의 연기가 잘 어우러진 사랑스러운 영화다. 주지훈의 그 아름다움이란!
씨네21, 행복에 대한 욕망, <키친>
작전 (The Scam) ★★★
2009.02.12
영화 자체는 평범하다. 실제로 주식시장이 이렇게 돌아간다길래 호기심에 본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
2009.02.12
소설을 베이스로 한 스토리는 영화적으로 잘 짜여졌고, 두 주인공은 너무나도 아름답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He's Just Not That Into You) ★★
2009.02.12
섹시한 타이틀 덕분에 보았으나, 내용은 평범하더라. 그저그런 로맨틱 코미디.
레볼루셔너리 로드 (Revolutionary Road) ★★★★★
2009.02.19
<타이타닉>의 커플이 10년만에 만났다 (그러고보니, 2009년은 <타이타닉>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10년만에 또 다른 작품을 내놓은 해이기도 하다). 여주인공의 절망이 가슴을 찌른다. 나도 언제부턴가 눈 앞의 짧은 영광에 눈이 멀어 더 빛나는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한 영화다. 난 디카프리오처럼 살면 안되는데.
변성찬(영화평론가), [영화읽기] ‘욕망의 경제학’은 지금 여기에서도…
왓치맨 (Watchmen) ★★★
2009.03.05
훌륭한 볼거리다. 화려하고 남성적이고 잔인하고 섹시하고 더럽고 그러면서 웃긴다.
프로스트 VS 닉슨 (Frost/Nixon) ★★★★
2009.03.05
씨네21, 인간의 타락과 몰락 <프로스트 vs 닉슨>
슬럼독 밀리어네어 (Slumdog Millionaire) ★★★
2009.03.19
기대만큼 재미있지는 않다.
그랜 토리노 (Gran Torino) ★★★★★
2009.03.19
클린트 이스트우드, 늙은이의 지혜와 경험이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표본.
씨네21, [올해의 외국영화]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근사한 퇴장
씨네21, 인간은 인간을 구원해야 한다 <그랜 토리노>
실종 (Disappearance) ★★★
2009.03.19
그럭저럭 만들어진 영화이나, 영화 전체적으로 흐르는 정서가 너무 끔찍하다. 보고나서 괜히 찝찝해지는 영화.
그림자 살인 (Private Eye) ★★★
2009.04.02
황정민과 류덕환, 배우의 연기는 괜찮다. 그게 다다.
매란방 (梅蘭芳) ★
2009.04.16
중국 전통예술에 대한 찬양, 일제침략기 매란방이 보여준 애국심. 지겨운 영화다.
박쥐 (Thirst) ★★★☆
2009.04.30
흐르는 정서가 불편하다. 그러나 영화적으로는 훌륭하다. 김옥빈의 재발견.
엑스맨 탄생: 울버린 (X-Men Origins: Wolverine) ★
2009.04.30
굳이 왜 봤는지 모르겠다. 오리지널의 인기에 편승한 스핀오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스타 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
2009.05.07
블록버스터, 그리고 우주에 대한 상상력의 즐거움.
김씨 표류기 (Castaway on the Moon) ★★★★
2009.05.14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준 감독은 여전히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를 경쾌하게 풀어낸다. 데뷔작이라 완벽하지는 않지만, 차기작이 기대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
2009.05.14
난 홍상수가 잘 이해가 안된다.
보이 A (Boy A) ★★★★★
2009.05.21
가슴이 먹먹해진다.
씨네21, 성인이 된 소년범의 사회 적응기 <보이 A>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
2009.06.24
메간 폭스의 몸은 의미없이 소비되고, 영화는 마냥 흥청망청 돈을 쓰면서 시끄럽기만 하다.
오감도 ★
2009.07.09
벗으려면 확실히 벗든지, 사유하려면 진지하게 사유하든지! 신경질나게 하는 영화.
국가대표 ★★★
2009.07.29
그럭저럭. 언제나 이런 식으로 애국심과 인간성을 자극하는 영화는 나오기 마련이다.
오펀: 천사의 비밀 (Orphan) ★★★
2009.08.20
처음부터 끝까지 잘 짜여진 영화다. <실종>처럼 보고나서 찝찝해지긴 하지만.
9: 나인(9) ★★★★
2009.09.09
마이 시스터즈 키퍼 (My Sister's Keeper) ★★★
2009.09.09
페임 (Fame) ★★★
2009.09.24
아이들의 재능은 경이롭다. 그러나 영화 자체는 평범하다.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
2009.10.15
영화적 상상력, 그리고 현실에 대한 냉정한 시선.
굿모닝 프레지던트 (Good Morning President) ★★
2009.10.22
대중을 의식한 문어체적 대사, 전형적인 스토리와 인물들. 시도는 깜찍하나 그게 다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
2009.10.28
역시 쿠엔틴 타란티노는 나랑 안 맞아.
파주 (Paju) ★★★★★
2009.10.28
훌륭하다. 다시 보고싶은 영화. 서우의 발전이 기대된다.
씨네21, [올해의 한국영화] 봉준호·홍상수에 대한 굳은 믿음!
씨네21, 금기에서 비롯되는 비밀스런 파장 <파주>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2001001&article_id=58408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2001001&article_id=58408
2012 ★★★
2009.11.12
지구 멸망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스토리는 어이없고 평범하지만.
뉴 문 (The Twilight Saga: New Moon) ★★★★☆
2009.12.02
확실한 볼거리. 늑대인간도 귀엽구나. 그런데 왠지 모르게 웃긴다.
시크릿 (Secret) ★★★
2009.12.03
류승룡의 연기가 빛날 뿐, 스토리도 엉성하고 배우들의 조화도 별로다.
아바타 (Avatar) ★★★★☆
2009.12.17
할리우드의 돈 처들인 영화 중 최고다. 역시 돈을 쓰려면 이렇게 써야한다. 전형적인 스토리와 익숙한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다른 차원의 비쥬얼을 통해 제임스 카메룬은 그의 10년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전우치 ★★★★
2009.12.23
역시 최동훈은 내 취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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