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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고있는 일본 드라마가 <라스트프렌즈>다. <구구는 고양이다>에서 테로와 비슷한 고양이를 안고 다녀서 얼굴을 익힌 우에노 쥬리나 아이바 마사키와 사귄다는 미즈카와 마사미도 있지만,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배우는 단연 에이타다. 그러고보니 <사쿠란>에 나왔었구나.
굉장히 잘생겼다거나 몸매가 훌륭한 것 아니지만 일관된 존재감이 있고, 연기력도 괜찮다. 여기에 反마초적 섬세함, 조용하고 울림있는 목소리, 히피 스타일, 존재의 불안을 드러내는 표정들이 합쳐져 오다기리 조를 떠올리게 한다. 잘 성장하면 오다기리 조 같은 배우가 될 수 있지 않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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